• 리뷰
  • 리스트
  • 구매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
글쓴이
신아연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0년 9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아연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철학과를 나왔다. 21년 동안 호주에서 살다 2013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자생한방병원에 ‘에세이 동의보감’과 ‘천생글쟁이 신아연의 둘레길 노자’를 연재하며 생명과 마음치유에 관한 소설과 칼럼을 쓰고 있다.

생명소설 『강치의 바다』 치유소설 『사임당의 비밀편지』 인문 에세이 『내 안에 개있다』를 비롯, 『글 쓰는 여자, 밥 짓는 여자』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 공저 『다섯 손가락』 『마르지 않는 붓』 『자식으로 산다는 것』 등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중년 이혼 이후 절박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매일 새벽 글을 쓰면서 삶의 질곡을 시나브로 벗어나는, 유약하지만 결코 나약하지 않은 한 인간의 내면 성찰을 오롯이 담은 인문단상집.

생의 중턱에서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회한의 찬바람이 가슴을 휘젓는다면? 되돌릴 수도 없고, 되돌린다 해도 솔직히 더 잘 살 자신도, 어떻게 사는 게 더 잘 사는 건지 혼란스럽기만 하다면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을 가만히 펼쳐보자.

나이 50 이후 참 자기로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노장인문단상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은 퇴색한 꿈, 어긋나기만 하는 관계와 일, 이미 무너져 내린 인생의 한 귀퉁이가 실은 나를 성장시켜 본래의 나를 만나게 하고, 살아갈 의미를 다시 찾게 하며, 나아가 소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다면 그대로 품으라! 그럴 수만 있으면 생의 남은 길을 나의 리듬과 나의 고유함으로 완주할 수 있다는 통찰을 담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