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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뇌 WINNER EFFECT
글쓴이
이안 로버트슨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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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안 로버트슨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학으로 시작해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뇌과학 연구로 입문했다. 4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 궤적은 현대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와 다름없을 정도이다. 그는 다양한 정신적 질환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과연 좋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르렀고,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면서 ‘유익한 스트레스’의 효능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까Te Stress Test』에는 스트레스의 원인, 누군가에게는 해악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에너지가 되는 이중성 등을 면밀하게 밝혀 스트레스를 이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글래스고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신경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로트먼연구소의 객원과학자이자 아일랜드왕립아카데미 회원으로 25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네이처」「브레인」 등 유수의 과학 저널에 발표했다. 10여 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하고 편집했는데, 이중 다수가 인지재활 분야의 교과서로 뽑힐 만큼 유명하다. 현재 사람의 뇌가 경험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하는가 하는 주제로 폭넓은 집필및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승자의 뇌Winner E?ect』, 『마음을 조각하다Mind Sculpture』, 『상상하라 그대로 이루어진다The Mind’s Eye』, 『집중력을 잃지 마라Stay Shar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최첨단 뇌신경과학으로 살펴본 이기는 법칙

‘승리’에 대한 다섯 가지 흥미로운 미스터리를 최신 뇌신경과학, 인지발달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속 여러 사례를 통해 노련한 솜씨로 펼쳐낸다. 사람이 승리를 경험하거나 권력을 얻으면 실제로 그의 뇌가 바뀐다. 우리는 종종 지위나 인기를 갑자기 얻은 사람에게 '변했다'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고 성공의 지표인 권력은 인간의 행동과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신경심리학계 세계적 권위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생물학에서 종종 쓰이는 ‘승자 효과’를 통해 승리의 역학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였다.

경쟁에서 우리가 거두는 결과는 그 과제를 수행하기 직전의 마음상태나 호르몬 활동상태뿐만 아니라, 과거의 승리 경험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타이슨에게 일부러 약한 상대를 붙여주어 좀 더 강력한 상대와 싸울 때 보다 큰 힘과 용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했던 WBC 세계 챔피언 돈 킹의 전략은 확실히 통했다. 이처럼 작은 성공을 거두어본 사람일수록 더 큰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많이 이겨본 사람이 잘 이기며 성공도 성공을 해본 사람이 한다. 그런데 이 성공은 타고난 운명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다. 사람의 지능지수도 환경과 의지에 따라서 바뀐다. 환경에 따라서 승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을 타이슨, 사르코지, 오바마, 클린턴 등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요즘 갑을 관계가 뜨거운 사회 현안이다. 학생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고 또 그들의 성적을 매김으로써 그들이 상급 학교에 진학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사 역시 학생을 지배하는 권력자가 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약한 지위일 수밖에 없는 환자를 상대로 하는 의사도 마찬가지로 권력에 심취해서 환자를 학대할 수 있다.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찰관이나 재소자를 감방에 넣고 자물쇠를 채울 권한이 있는 교도관 역시 권력자로 군림하며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을 무자비한 권력으로 휘두를 수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사회 곳곳에서 이뤄지는 권력이라는 마약을 우리가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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