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글쓴이
아브라함 카이퍼 저
출판사
도서출판 다함
출판일
2020년 9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브라함 카이퍼

네덜란드 개신교 사상가인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네덜란드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학자이자 목회자, 교육행정가였으며, 언론인이자 정치가였다.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인 반혁명당과 암스테르담에 자유대학교 그리고 개혁교회를 창설했다. 그는 10개의 머리와 100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불리울 만큼 천재적이고 위대한 사상가였고 실천가였다.

그의 사상은 일반은총론과 영역주권 사상으로 대표되며, 프랑스 혁명의 무신론 정신에 맞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반혁명적 정치 운동을 펼쳤다.

카이퍼 박사는 1837년 네덜란드 항구 도시 마아스슬라이스에서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860년 23세에 흐로닝헌 대학 현상논문에 응모하여 최고상을 받았고, 1862년 25세에 레이던 대학에서 ‘요한 칼빈과 존 아라스코의 교회론 비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63년 26세에 결혼하고, 베이스트교회에서 4년간 목회했다. 1867년에 우트레흐트 교회에서 3년, 1870년에 암스테르담 교회에서 4년간 목회했다. 1871년에 주간지 “드 헤라우트”(De Heraut) 편집장, 1872년에 일간지 “드 스탄다르트”(De Standaard) 편집장에 취임했다.

1874년 37세에 하우다 지역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1878년 41세에 반혁명당 당수가 되었다. 1880년 43세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을 설립했다. 1892년에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설립했으며, 1898년 61세에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1년 64세에 네덜란드 수상이 되어 1905년까지 국가경영의 책임을 다했으며, 1916-1917년에 《반혁명 국가학》(Antirevolutionaire Staatkunde)을 집필했다. 그리고 3년 후 1920년 83세에 헤이그에서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우리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만유의 주재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의 것이다!’라고 외치지 않는 영역은
한 치도 없습니다!”


1880년 10월 20일 카이퍼가 암스테르담 새교회(De Nieuwe Kerk)에서 전했던 신설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개교연설의 핵심 메시지인 이 유명한 선언은 그의 뼛속 깊이 뿌리박힌 성경적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 즉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예술, 교육, 스포츠 등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구현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만유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가 구체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은 훗날 전 3권의 『일반은총』(De Gemeene Gratie)과 1898년 미국 프린스톤 신학교의 스톤 강연(Stone Lectures)에서 전달했던 『칼빈주의 강연』(Lectures on Calvinism)에서 더욱 정교하게 확장되어 전개되었다. 영역주권’은 아마도 카이퍼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글인 동시에 가장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글일 것이다. 카이퍼의 타고난 저널리스트로서의 기질을 보여주는 상징적 언어들과 다양한 이미지들을 포함한 언어적 기교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환경이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19세기 말 유럽의 시대 상을 반영하는 사건들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18세기 계몽주의 이후로 인본주의 세계관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 침투해 기독교 신앙마저 부정하고 상대화시킨 시대에 오직 성경에 확고한 기초를 두고 16세기 제네바의 개혁자 장 칼뱅(Jean Calvin, 1509-1564)의 역사적 개혁주의 전통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높이는 성경적 사상을 담대하게 선포했기 때문에 가장 도전적이고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