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산문집 『꼭대기의 수줍음』이 있다.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시결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코로나 시대를 견디는 문학적 모색 『혼자서는 무섭지만』
동시대 작가들이 코로나19를 생각하며 펼친 문학적 모색 모음집. 모임, 가게와 손님, 연애, 간극, 생활 동선, 교실, 마음, 사진, 치료, 감정의 모색이란 열 개의 키워드 아래 작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된 현실을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