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대표작으로 『에보니』 『사자와 왕녀』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여왕님 안 돼요!』 『나쁜 시녀들』 『마론 후작』이 있다.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올빼미처럼 살고 있다. 사람들이 잠든 새벽에 혼자 깨어 있는 걸 좋아한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글을 쓴다. 사실 글 쓰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 밥보다 잠을, 빵보다 면을, 여행보다 집을 좋아한다. 그중 제일 좋은 건 글을 쓰는 삶입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천년 제국 마르마의 왕녀, 종전을 위해 적국에 보내졌던 아델라인 비타가 귀환한다. 하지만 전쟁을 막은 장본인임에도 제국은 그녀를 반기지 않고.
“아버지, 제가 누구입니까?”
노예 출신의 왕녀. 적국 왕의 애첩. 혹은 볼모. 제국을 위해 희생되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골칫덩이.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아델라인은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제국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그런 왕녀에게, 사자왕 라치 엘 발티카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접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