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간, 즐거움
글쓴이
크리스티앙 보뱅 저
출판사
문학테라피
출판일
2013년 8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크리스티앙 보뱅

크리스티앙 보뱅은 프랑스의 대표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이다. 동시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맑은 문체로 프랑스의 문단, 언론, 독자 모두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랑받는 작가다. 1951년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르 크뢰조에서 태어나 2022년 11월 24일, 71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평생 그곳에서 글쓰기를 하며 문단이나 출판계 등 사교계와는 동떨어진 생활을 해온 고독한 작가다. 대학에서 철학 공부를 마친 후 1977년 첫 작품인 『주홍글씨(Lettre pourpre)』를 출간했고 아시시의 성인 프란체스코의 삶을 유려한 문장으로 풀어낸 『지극히 낮으신(Le Tres?Bas)』이라는 작품으로 세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유서 깊은 프랑스 문학상, 되마고상 및 가톨릭문학대상, 조제프 델타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에세이라 평해지는 크리스티앙 보뱅의 수작
프랑스 문학계의 시간을 멈춘 스테디셀러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에세이라 평해지며 프랑스 문단과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낸 최고의 에세이, 15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에세이집은 단편 사이사이, 때로는 손으로 쓴 짧은 문단들은 놀라운 깊이와 휴머니즘의 응축된 생각들이 놓여 있다. 다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보뱅의 목소리와 영적인 기품, 탄광 속의 카나리아처럼 우리시대의 잃어버린 영혼을 꼬집으며 일상을 바꾸는 작가의 시선이 빨간 털실처럼 이 모든 글을 엮어간다. 또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 혹은 삶의 환희, 사랑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매서운 시인의 눈에 감탄하게 된다.

보뱅은 현대 작가들 중에서도 어느 한 곳에 분류할 수 없는 독창적인 문체를 지닌 작가다. 보뱅은 모든 단어가 가지고 있는 빛과 즐거움을 안다. 보뱅은 아무 것도 없는 벽에 가만히 문을 그려 넣어 영혼으로 이끄는 가장 단순한, 본질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안내한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제 영혼과 마주한 순간, 보뱅은 당신을 위해 푸르름을 여기 이 책 속에 담았다고, 당신의 모든 순간들은 시라고 속삭인다.

그는 당신이 보는 것, 만나는 것, 생각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 『인간, 즐거움』은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따를 수 없는 품격으로 독자들에게 투명하고 영적인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또 우리가 흘려버리는 사소한 것들과 주어진 일상만으로도 삶의 품격, 인생의 아름다움, 살아가는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