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대관』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창립 1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국음식대관 출판위원회」에서 집필진을 선정, 1995년 초부터 집필에 착수하여 매년 1권씩 출간하고 각 권마다 색인을 붙여 백과사전의 구실을 겸하도록한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윤서석, 유태종 교수를 비롯한 총 60명의 학계 전문가들을 집필진으로 하여 전통생활문화의 전승ㆍ보존사업과 관련하여 고금문헌기록을 포함한 전통음식에 대한 학계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한국 음식대관 시리즈 제 2권은 주식인 밥종류와 양념,고명 등을 음식 컬러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밥의 의미를 시작으로 밥의 종류와 조리법, 죽과 미음,즙,국수,수제비,떡국 등을 담고, 양념과 고명, 국과 전골,찌개,나물,구이와 볶음,전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