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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보스
글쓴이
우르술라 포츠난스키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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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르술라 포츠난스키

196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 신문방송학, 법학, 연극학 등을 전공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결국 의학 잡지 만드는 곳에 취직했다. 틈틈이 단편 소설과 시를 썼지만 출간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2000년 시나리오 공모전에 작품을 내면서 작가로서의 활동에 자신감을 얻었다. 이후 다수의 어린이 도서를 집필했으며, 《에레보스》의 큰 성공 이후엔 집필에만 몰두하고 있다. 작품의 결말이 어떻게 나는지 스스로도 궁금하기 때문에 글을 쓴다는 저자는 활기 넘치는 문장과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10년 3월 이달의 책 유부크루
2010년 울름머 웅케 청소년문학상
2011년 독일청소년문학상(청소년 심사 부문)
2011년 황금레슬리문학상
2011년 황금책벌레상
2011년 뫼르저 청소년도서심사상
2011년 한스 유르크 마르틴상 후보
2011년 칼바허 클라펜슐랑에문학상 결선 진출
2011년 바그너서점의 부흐핑케상

아이들 사이에서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는 '에레보스' 게임. 이 게임은 이미 게이머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게이머가 느끼는 두려움이나 취향, 욕망까지 파악해 결국 그들을 조종하고 게임의 늪으로 끌어들인다. 주인공 '닉'도 '에레보스'를 하면서 점점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옅어지는 것을 느낀다. 게임의 임무가 현실에서 주어지고, 급기야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는 임주가 주어진다. 이를 계기로 닉은 게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배후를 쫒는다. 의문의 사건들과 단호한 규칙들. 게이머를 조종하는 게임의 배후는 누구일까?

게임 속 전령은 주인공들에게 명령을 내려 현실 세계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서로를 감시하게 한다. 책 속 게임 세계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매우 사실적이고 디테있게 묘사 된다. 또한 작가가 깔아 놓은 치밀한 복선이 말미에 딱딱 맞아 떨여져 묘함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모든 등장인물이 게임에 중독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매체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게임을 위해 어디까지 갈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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