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 200년사를 통해, 또다시 다가올 경제 위기를 예측한다
저자는 『경제 위기는 반드시 온다』에서 거의 모든 금융 위기는 궁극적으로 고통스럽지만 매우 단순한 방정식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한다. 금융 위기에 앞서서 대출이 급격히 증가하며(여기서 대출이란 민간 부채를 의미한다), 과다한 과잉 대출은 결국 과다한 부실 채권과 은행(과 다른 대출 기관)의 파산으로 귀결된다고 말한다.
민간 부채는 금융 위기의 원인으로서 이제까지 거의 고려되지 않았던 설명 요인이었으며 일부 사람들은 민간 부채가 갖는 결정적인 역할을 최소한으로 깎아 내리려 한다. 그러나 민간 부채의 급속한 증가는 금융 위기를 설명하는 가장 결정적인 변수이다.
저자는 『경제 위기는 반드시 온다』를 통해 경제 위기는 예측할 수 있는 것이며 그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무분별한 민간 부채와 그로 인한 과잉 생산을 통해 금융 위기를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이 위험한 신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