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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나의 아버지
글쓴이
윤연모 저
출판사
신아출판사
출판일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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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연모

저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윤상렬 교장과 최정임 여사의 장녀로 출생(1959년)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 동同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TESOL 과정을 마쳤다. 교육자로서 서라벌고등학교에서 36년 동안 근속하고 2021년 봄에 정년 퇴임하여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저자는 아이들, 꽃, 음악, 여행을 좋아한다.

『리고베르타 멘츄』(1993)를 번역·출간하였으며, 시집 『세상을 여는 출구』(2001), 『하얀 사랑꽃』(2004), 『물고기춤』(2009), 『어머니 그리고 터키의 별』(2015), 『베고니아의 승천』(2019), 『어머니의 시간 여행』(2021), 『꽃, 버튼 누르기』(2024)를 펴내고 수필집 『아버지와 피아노 교본』(2003), 『내 노래는 아무도 모를 거예요』(2006), 『갠지스강의 여명』(2012), 『원숭이 빵나무와 돈 씨 부부』(2017), 『몽골 샌듄에서 낙타를 타다』(2022) 그리고 시와 수필집 『나의 스승, 나의 아버지』(2020)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이집트 사막의 시간을 걷다』(2026)는 여섯 번째 수필집이 된다.
부모님께 헌정하기 위하여 작사한 가곡 ‘아버지의 이름’ ‘어머니’, ‘산’,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봄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구가하는 ‘구름 향기’, ‘은사시나무의 가을’, ‘호수’, ‘가을 관악’, 독도 사랑을 그린 ‘독도 아리랑’, 부지런히 일하며 노래하는 ‘소’ ‘도라지꽃 향기 별처럼’, 삶을 담담하게 그린 ‘색칠하기’,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린 ‘바람의 노래’ 등 60여 편의 가곡 노랫말을 발표하였고, KBS 제1FM <정다운 가곡> 프로그램에서 가곡이 소개되고 있다. 작사한 가곡 모음집[CD]으로 ‘윤연모 시詩가곡 제1집’ 『구름 향기』(2009) 음반과 제2집 『춤추는 물고기의 노래』(2020) 음반을 선보였다.

문학 분야에서 제9회 황희문화예술상(2001), 제8회 황금마패문화상(2001), 제5회 시예술상(2003), 노원문학상(2004), 제30회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상(2010), 한국교육신문 주최 교단 수기 공모 금상(2018)을 수상하고 제4회 현대작가문학상 작품상(2025)을 수상하였다. 교육 분야에서 서울특별시교육감상(1999), 청소년을 지도한 공로로 한국청소년단체표창장(2005),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표창기장(2006)을 받고 교육공로상(한국교총, 2020)과 교육공로대상(서울교총, 2020)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문단 윤리위원, 국제PEN 한국 본부 번역위원, 창작수필문인회 수석 부회장 겸 사무총장, 현대시인협회 이사, 서울교원문학회 이사, 한국번역가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본부, 전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교육』 편집위원, 서울특별시교육과학연구원 현장연구원, 공무원문학인협회 부회장, 창작수필문인회 부회장,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그 외에 서울중등사진교육연구회, 한국예술가곡연주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윤연모 작가의 아버지인 학림 윤상렬 교장선생님은 평생 교육자로서 많은 연구를 하시고 어려운 학생을 사랑으로 도우며 교육에 임하셨다. 윤연모 작가 또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고등학교에서 외국어를 가르치고 문단에서 시와 수필을 쓰며 활동하고 있다. 『나의 스승, 나의 아버지』는 저자가 정년 퇴임을 앞두고, 아버지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낸 글을 모아 세상에 내놓은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마흔네 편의 시와 서른여덟 편의 수필, 자신이 작사한 4곡의 악보, 그리고 자신의 시와 수필을 영어로 번역한 글을 담고 있다. 시 부문 1부에서 존경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저자의 사랑을 표현하였고, 2부에서는 인생의 스승, 교단의 선배이자 멘토로서의 아버지에 회상을 담았고, 3부에서는 대표적인 시 ‘아버지’처럼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아 성장한 저자의 이야기를 수록하였고, 4부에서는 ‘골동품의 꿈’으로 뭉뚱그려 교단에서 저자의 꿈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묶었다. 수필 1부에서는 저자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 아버지의 훌륭한 정신과 교육관을 간직한 글을 담았고, 2부에서는 아버지의 인연이 자식의 인연으로 이어져서 아버지의 인간관계로 인하여 지금도 아버지 은혜를 입으며 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였고, 3부에서는 작년 여름에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망극한 슬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4부에서는 아버지께서 교단 선배로서 싱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청하셨던 교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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