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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조금 지쳤다
글쓴이
박종석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0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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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석

구로 연세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외래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를 거쳐 서울대학교 병원 펠로로 일했다. 2022년 여성 정신 건강과 가정 폭력 문제에 대한 기여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믿기 힘들겠지만 주식 중독을 앓았던 정신과 의사다. 서른 중반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가며 주식에 투자했고 그 결과 전 재산을 모두 날렸다. 일하면서도 주식 생각만 하다 직장에서 잘리고 나서야 손을 털었다. 그동안의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주식투자를 공부했다.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투자 멘털과 심리를 철저히 분석해 현재는 그간 잃었던 손실을 회복하고 꾸준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주식투자자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살려주식시오》 《우린, 조금 지쳤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오늘도 분투하며 나를 돌보지 않을 당신에게
‘일’과 ‘사람’에 지친 당신, “이제, 쉬어도 돼요.”


“꼰대 상사와 고객의 갑질, 직장 내 억울한 뒷담화, 과도한 업무와 야근, 쥐꼬리만 한 월급 등 이런 악조건에서도 도망치지 않은 내가 있다.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존중 받아 마땅하다.” _ 본문 중

『우린, 조금 지쳤다』는 일과 관계에 지친 이들의 회복을 돕는 번아웃 심리학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피로를 겪으며 살고 있다. 좁은 지하철에서 좁은 사무실에서 무수히 다양한 시선과 관계와 소음에 시달린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광고 문자, 스팸 메일, SNS 알림 등등. 건강한 사람조차 지치게 만든다. 매일 ‘피곤하다’, ‘지쳤다’ 외치지만 또 별수 없이 버티듯 살아간다. 이 책은 번아웃 시대를 사는 우리를 회복시켜주는 힐링 심리학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지친 마음을 어떻게 회복시키는지, 내면의 불안을 다스리고 어떻게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관계로 인해 번아웃을 호소하는 많은 현대인을 위해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는 이유는,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타인과 공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의 ‘인격 성향’과 그 사례를 통해 나 자신과 타인을 파악하고 상처받지 않고 또라이에 대처하는 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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