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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18년, 1962-1980년
글쓴이
김용호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2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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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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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외교부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과 한림대를 거쳐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임하였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St. Antony’s College 인촌 펠로우(1996-1997년), 한국정당학회(2004-2005년)와 한국정치학회(2006년) 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관급, 2014-2020년) 등을 지낸 후 현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특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저서는 『2016 총선에서 배우다』(편저, 푸른길, 2016), 『외교영토 넓히기: 대한민국 수교역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16), 『북한의 협상 스타일』(인하대 출판부, 2005), 『한국정당정치의 이해』(나남, 2001), 『비교정치서설』(공저, 법문사, 1990), 『민주주의 이론서설: 미국 민주주의의 원리』(역서, 법문사, 199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누가, 무슨 이유로 민주공화당을 만들었나
공화당을 만든 세력은 어떤 정치질서를 창출하려고 의도하였나
민주공화당이 오늘날의 정당정치에 남긴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의 연구 목적은 5ㆍ16 군부세력이 1963년 민정 이양을 앞두고 사전 조직한 민주공화당이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산될 때까지의 역사를 비교정치학적 시각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핵심 질문에 해답을 얻고자 한다. 첫째, 5ㆍ16 군부세력은 왜 민주공화당을 사전 조직하였나? 둘째, 민주공화당을 창당한 정치세력이 구상한 새로운 정치질서는 무엇이었나? 셋째, 이러한 정치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 넷째, 이러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원인은 무엇이었나? 마지막으로 민주공화당이 오늘날의 정당정치에 남긴 정치적 유산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세계 각국의 권위주의 군부세력이 집권을 계속하기 위해 정치적 정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비교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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