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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생각
글쓴이
양성관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20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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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성관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 분야, 한 장기만 보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질환을 두루 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한다. 2008년부터 20년 가까이 환자 20만 명을 진찰하고, 이 책을 포함해 10권의 책을 썼다.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아프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울림이 담겨 있다. 지금도 읽고 보고 쓰고 진찰하는 의사이자 작가로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며, 각종 포털과 언론 등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의사란 무엇인가』,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 『히틀러의 주치의들』, 『너의 아픔 나의 슬픔』, 『의사의 생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브런치 조회수 100만의 작가이지만
사람들은 그냥 나를 ‘대머리 의사’라고만 생각한다
그동안 아무도 말한 적 없는, 평범한 의사의 진짜 이야기


“이렇게 솔직하면 환자들은 둘째 치고 의사들이 불편해하지 않겠어?”
세 평짜리 진료실에서 의사는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생각을 할까? 『의사의 생각』은 우리가 1년에도 몇 번씩 가는 동네 의원의 평범한 의사가 쓴 책이다. 의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는지, 어떤 고민 속에서 환자를 돌보는지 솔직하게 그려낸다. 환자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슈바이처나 이국종 같은 의사는 이 책에 없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텔레비전의 의사들처럼 고상하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았다. 그래도 독특하기는 하다. 대머리니까.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장에서의 부끄러운 실수조차 솔직히 밝히면서 환자를 통해 의학을 배우고, 의사로서의 자신을 돌이켜본다. 그동안 아무도 말한 적 없는, 평범한 의사의 진짜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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