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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F코드 이야기
글쓴이
이하늬 저
출판사
심심
출판일
202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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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늬

외조부모 밑에서 꿈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동생 셋과 복작거리며 산다. 이들의 존재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한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기자로 일했다. 《나의 F코드 이야기》를 썼고 회사 동료들과 함께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썼다. 선한 사람이 되는 게 인생의 목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는 F코드가 여러 개다.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정신과에서 주는 F코드들을 얻고 나서 내 삶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불안, 예민, 우울 그 사이 어딘가를 부유하고 있는
보통의 당신이 듣고 싶던 이야기


정신과 질병은 F코드로 분류되어 있다. F41.2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F313 양극성 정동장애 등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 이하늬의 F코드는 지난 4년 동안 계속 쌓여 갔고 그 후 삶은 아주 많이 달라졌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좀 덜 힘들게 살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F코드를 당당히 밝힌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은 분명 힘들고 삶을 위태롭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비염, 고혈압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질병’이라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에 근거해 분명히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진료, 약물 치료, 심리치료 같이 우울증 환자가 궁금해 하는 이야기부터 인간관계, 연애, 직장 생활 등 평범한 일상에 우울증이 미치는 영향까지, ‘덜 우울하고, 덜 아픈 나’로 사는 법을 차근히 들려준다. 깊고 깊은 우울 속에서 처연하게 고통을 기록하는 일에서 벗어나 자신의 병을 알아차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하는 과정을 담백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우울증과 함께 조금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안내하는 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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