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흥미진진한 100편 전개
단 2페이지로 승부하는 초단편 소설 모음집!
『5초 후 의외의 결말』은 제목처럼 2페이지로 결말이 나는 초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총 100편의 소설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부터 펼쳐 읽든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 생각이 많은 아이, 공부하고 움직이고 노느라 정신이 없는 아이, 단 5초 만에 읽히는 결말로 그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해당 시리즈의 3번째인 『5초 후 의외의 결말 3 아폴론의 노란 태양』에서는 타임머신을 개발한 박사, 안경을 벗으면 멋져 보이는 남자 친구, 난해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미술관 관장, 아폴론과 카산드라 등 다양한 장르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순수 창작물은 물론 신화부터 전래 동화와 도시 전설, 인물 에피소드 등 다양한 요소가 바탕에 들어 있어 친근함과 새로움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페이지마다 적절하게 배치된 삽화는 읽는 이를 낄낄 웃게 하며 책을 놓을 수 없도록 만듭니다. 책이 ‘독서’ 자체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