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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金光州) 문예평론집 (중문편)
글쓴이
김광주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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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주

시인, 소설가. 191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중국 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 문예를 중국에 소개하여, 한 · 중 지식 교류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33년 상해로 건너가 중국 남양대학에서 수업했고, 1933년 「밤이 깊어갈 때」를 [신동아]에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김구 휘하에서 경교장을 지냈다. [경향신문] 문화부장을 역임했고, [예술 조선]과 [문화시보]를 창간했다. 광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전개하여 『결혼도박』(1952), 『연애 제100장』(1954), 『혼혈아』(1960), 『혼혈아』, 『석방인』, 『비호』, 『하늘도 놀라고 땅도 흔들리고』 등의 단편집이 있으며, 『삼국지』(1954), 『풍운검』(1969) 등과 같은 중국 소설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1973년 작고했다. 『경향신문』에 연재한 ‘정협지’(1961.1.~1963.11.)는 무협 소설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 자료집은 김광주가 상해 시절 중국의 각 신문과 잡지에 중국어로 발표했던 문학 또는 영화와 관련 문장들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당시 김광주는 상해 지역의 『신보(晨報)』와 『민보(民報)』, 『대미만보(大美?報)』, 『대만보(大?報』 등 신문들과 기타 지역의 『무한일보(武漢日報)』, 『양춘소보(陽春小報)』, 『익세보(益世報)』 등 신문들의 문예란, 그리고 『서북풍(西北風)』을 비롯한 『문예전영(文藝電影)』, 『제일선(第一線)』 등과 같은 잡지들에 문학과 영화와 관련한 중국어문장(번역문장 포함)들을 대량 발표하였다.

현재까지 추적한 자료에 따르면 첫 중국어문장이 발표된 1934년 5월을 기점으로 하여 1937년 말 상해를 탈출하기까지 이 사이에 창작했거나 번역하여 게재한 중국어 문장들이 약 140편에 달한다. 여기에는 서양(러시아 포함)문학과 서양영화와 관련한 문장이 있는가 하면 일본과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3국의 영화나 문학과 관련한 글들도 있다. 특히 영화 같은 경우에는 영화 비평이나 영화 소개에 대한 것들 외에도 영화 산업이나 영화감독, 또는 영화 촬영 기교 같은 것에 대한 소개문장들도 있어 내용이 자못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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