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본소설, 행간으로 읽다
글쓴이
김용안 저
출판사
박문사
출판일
2020년 9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안

1977년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83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LG상사에 근무하다가 한국외대 석사과정을 거쳐 2004년에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전공해 〈시마자키 도손 연구 - 자아 찾기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 일어통역과에 부임하여 2020년 정년퇴임, 명예교수가 될 때까지 주로 일본의 문화와 문학을 연구했다. 그사이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일본 쇼와여자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일본 근대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키워드로 여는 일본의 향》, 《일본소설 행간으로 읽다》, 《나쓰메 소세키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까지》(공저), 《일본문학 속의 여성》(공저), 《동화, 시대를 읽다》(공저), 《게다도 짝이 있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흙의 슬픔(土の悲しみ)》, 《일본 명단편선 2》(공역), 《일본 명단편선 4》(공역), 《일본 명단편선 8》(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하루키와 바나나 소설 소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관목 숲속(藪の中)》 연구〉,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人間失格)》 연구〉, 〈아베 코보(安部公房)의 《손(手)》 연구〉,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郞)의 《슌킨쇼(春琴抄)》 연구〉,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金閣寺)》 삽화 연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천재성과 기인적 기질로 수많은 파문을 던지며 회오리바람처럼 살다간 미사마유키오三島由紀夫는 “모두가 황량한 장소에 공허함으로 지쳐 있다. 이런 시대야말로 풍류의 마음 깊숙한 곳에 치열하고 청아하게 흐르고 있는 것을 발굴해낼 수가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들이 옛날 가인들의 마음을 매몰된 서적에서 찾아내는 것은 그런 마음가짐일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그런 심정으로 그들이 만들어간 울림響을 찾아 나선 필자 나름의 여정이 이 책의 집필의 배경이다. 이 책은 일본소설에 대하여 그동안 필자가 이슈화시켜왔던 비교문학적관점, 일본문화와의 연루측면, 관념을 탈피한 새로움의 추구, 실험적이면서도 정통성을 견지하려했던 흔적들을 조명한 것들이다. 주로 소설들의 [행간읽기]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평면적인 독서보다는 입체적인 독서를 통해 소설이 내장하고 있는 숨겨진 메시지를 읽어내려 노력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