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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글쓴이
이영돈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1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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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돈

<그것이 알고 싶다>,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 등 다수의 히트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만든 스타 PD 출신으로 현재 채널A에서 드라마ㆍ예능ㆍ교양ㆍ시사를 총괄하는 제작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와 시드니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Film&Video Production(Graduate Diploma)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KBS에 입사했다가 1991년 SBS로 옮겨 <그것이 알고 싶다>와 <주병진쇼>를 연출했다. 1995년 KBS로 다시 돌아와 제작한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 <술·담배·스트레스에 관한 첨단보고서>, <마음> 등이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1999년부터 3년간 뉴욕특파원을 지냈으며 그 후 <추적 60분>의 책임 프로듀서(CP)와 진행을 맡았다.

2011년 채널A로 옮겨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과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를 기획, 진행자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방송대상 다큐 부문 작품상’ 및 ‘연예오락 부문 작품상’, ‘한국프로듀서상,’ ‘한국언론상’, ‘백상예술대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에미상과 반프국제TV상 본선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생로병사의 비밀』(1997), 『술·담배·스트레스, 그 위험한 비밀』(2000), 『미국 환상 깨기』(2003), 『마음』(2006), 『소비자고발 그리고 불편한 진실』(2008), 『운명, 논리로 풀다』(2008), 『TV프로그램 기획제작론』(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착한 식당 신드롬, 먹거리에 대한 철학, 그리고 감동 스토리

TV 프로그램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에 소개된 착한식당 15곳의 이야기를 담은 안전 먹거리 안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식당,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먹거리에 관한 정당한 권리를 찾고 좋은 먹거리, 착한 먹거리의 참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모두가 길이라고 말하는 편한 길 대신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몸 고생을 마다 않는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강 취재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전해진다. 국산으로 둔갑한 수입산 식자재, MSG, 캐러멜 색소, 빙초산 등 화학 첨가물에 분노하는 소비자에게, 착한 식당들의 이유 있는 고집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재료를 직접 재배하거나 깐깐하게 고르고,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연구와 개발을 거치는 착한 식당의 음식은 황금만능주의를 극복하고 원리원칙을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책은 나아가 소비자들이 직접 음식문화를 바꿀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 각장 마무리에는 MSG 첨가 손님이 선택하기, 나트륨 줄이기, 빙초산 엄격히 규제하기, 반찬 재탕하지 않기 등 착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실천법들을 소개했다. 또한‘책속의 책’의 형태로 착한식당과 양심식당(준착한식당), 그리고 유기농 먹거리 정보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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