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험 링컨』의 작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공포영화의 법칙과 관습을 파헤치며 공포영화 속에서 효과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관습을 파헤치며 공포영화 속에서 효과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를 공포영화 속 캐릭터라고 가정하고, 공포영화의 온갖 상황에 처한 독자가 어떻게 이 지옥의 아비규환에서 탈출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독자 자신이 공포영화 안에 있음을 자각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플롯을 제시하고, 각각의 케이스에 맞는 생존법을 제시한다. 또한 공포영화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필수적인 행동지침을 하달한다. 공포영화 장르의 클리세(관습)를 끊임없이 인용하고, 비틀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공포영화제작자의 계략(?)에서 영리하게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공포영화를 비웃고, 공포영화 장르를 요리조리 해부하는 듯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