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제국의 위안부
글쓴이
박유하 저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출판일
2013년 8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유하

박유하는 서울에서 나서 서울에서 자랐다. 고교 졸업 후 도일, 일본 게이오 대학과 와세다 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근대문학과 내셔널 아이덴티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 세종대 일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세기 일문학의 발견’ 시리즈를 기획, 편집하고 일본을 대표하는 지성 가라타니 고진의 저서를 번역하는 등 근현대 일본 문학과 사상을 소개하는 작업과 함께, 민족제국젠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일본 근대문학에 대한 비판적 재해석을 시도해왔다. 또한 민족주의를 넘어선 연대를 모색하는 한일 지식인모임 ‘한일, 연대21’을 조직하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발언하면서 한일 간의 참 화해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반일민족주의를 넘어서』,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제국의 위안부­식민지 지배와 기억의 투쟁』, 번역서로 『마음』, 『만연 원년의 풋볼』,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 『인생의 친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인이 갖고 있는 위안부의 이미지는 위안부들의 ‘기억과 경험’의 반쪽에 불과하다. 그런 식의 ‘위안부’ 자체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와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둘러싼 ‘오해’, 그리고 현실 정치와 엮이고 현실 정치에 이용된 것이 20년이 넘도록 위안부 문제가 풀리지 못한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앞의 둘에 대한 명확한 ‘재인식’이 없는 한 위안부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인식을 바탕으로 20년을 끌어온 ‘위안부 문제’의 복잡한 구조를 해부하고, 제국-식민지와 냉전을 넘어선 동아시아의 미래를 향해 한국과 일본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할지를 고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