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망치거나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나요? 아니면 친구들로부터 놀림이나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나요? 이 동화에는 다른 독수리에게 괴롭힘을 당한 독수리들이 나옵니다. 다들 자기 혼자만 힘들고 아프고, 슬프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들의 대장 독수리는 어떤 어려움도 없었을까요?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처나 시련을 어떻게 딛고 일어서느냐 입니다. 책은 시련에 빠져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당당해지고, 책 속 멋진 대장 독수리처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