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본소득 시대
글쓴이
홍기빈 외 4명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0년 10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기빈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교학과 대학원을 마친 뒤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나더 경제사 1·2』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가 있으며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개러스 스테드먼존스의 『카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 수상)을 비롯해 『도넛 경제학』 『20세기 경제사』 등 수십 권의 저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 네이버 카페 ‘홍기빈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위기를 견디고 인간성을 지키는 일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안전하고 자유로운 시대를 그리다
세계적 재난이 드러낸 자본주의 체제의 한계,
우리가 재건할 재난 이후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2020년과 함께 시작된 코로나19는 순식간에 세계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멈춰 세웠고, 이에 현 체제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은 뿌리부터 흔들렸다. 이런 혼란 한가운데, 위기를 돌파할 긴급 처방이자 미래를 대비할 정치적 비전으로써 ‘기본소득’이 논의 테이블 위에 본격적으로 올랐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시민의 여론도 크게 변했다. 기본소득은 코로나19를 거치는 동안 70퍼센트에 육박하던 기존의 반대여론을 뒤집고 60퍼센트 가까운 찬성이란 여론의 지지를 얻었고, 이에 힘입어 기본소득에 가까운 형태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일시적으로 시행되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기본소득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저성장과 불평등을 타개할 정치적 가능성을 가진 정책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2022년 차기 대선을 판가름할 가장 뜨거운 정책 공약으로까지 떠올랐다. 과연 기본소득은 지금의 위기를 돌파할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자본주의의 흐름 속에서 발달한 기존 사회정책과 기본소득의 본질적인 차이를 짚어보고, 현재의 논의 속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주요 쟁점들까지 한 권에 담은 책 『기본소득 시대』는 현재 기본소득 논의에서 가장 핵심적인 관점으로 담론을 주도하고 있는 다섯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기본소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팬데믹 시대를 통과하는 우리가 재난 이후의 사회를 이전보다 더욱 자유롭고 공정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현실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정책적 토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