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솔솔 불어오기 전에 포근한 보금자리를 찾고 싶은
동물 친구들에게 들려온 희소식!
따끈따끈 폭신폭신한 그곳으로 함께 가자!
우리 집 강아지 아롱이는 털이 엄청 많고, 또 엄청 빠집니다. 우리 집은 금세 아롱이의 털로 가득 차고, 숲속에는 따끈하고 폭신한 털집이 있다는 소문이 쫙 퍼집니다. 찬바람이 불어오기 전에 포근한 보금자리를 찾고 싶은 동물 친구들이 줄지어 털집으로 몰려드는데……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털털한 아롱이』는 반려견의 털 한 올에서 출발한 유쾌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