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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무인양품의 생각과 말
글쓴이
양품계획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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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품계획

‘상표 없는(無印) 좋은 물건(良品)’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을 운영하는 기업. 본래 1980년에 유통기업 세이유의 PB로서 출발했으나 1989년에 독립하여 의류ㆍ잡화ㆍ식품 등을 아우르는 무인양품 전 상품군의 기획ㆍ개발부터 제조ㆍ유통ㆍ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기업 안에는 사상과 사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기치 아래 전 세계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만든 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기획부터
로컬에서 시작되는 미래까지,
일상의 힘을 믿습니다


심플한 제품으로 생활의 미학을 파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 이곳에서 우리는 옷과 신발, 침구를 비롯하여 식기와 문구 심지어 레토르트 식품까지 생활에 쓰이는 거의 모든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무인양품은 단순히 잡화점보다는 철학을 나누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브랜드로서 존재하고자 한다. ‘기분 좋은 생활’을 목표로, 어떻게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며 건축과 도시 재생, 커뮤니티 기획 등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무인양품의 생각과 말』은 무인양품의 40년 경영 철학을 브랜드의 입으로 직접 공개한 최초의 책으로 탄생의 원점부터 철학을 이루는 핵심 키워드, 기획과 발상, 조직문화를 아우르며 구성원들에게만 공유해온 내용에 더해 앞으로의 일과 비전,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까지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오롯이 담겼다. ㈜양품계획 가나이 마사아키 회장이 직접 구성하고 서문을 썼으며,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가 기획에 참여하고 한국어판 디자인 감수까지 마쳐 더욱 의미 깊다. 세계인의 공감을 얻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무인양품이 거듭한 사유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축을 지켜낸다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관한 새로운 고찰을 전해줄 것이다.

“세상을 위해 제대로 기능하며
사용하는 이에게 기쁨을 전달하는,
브랜드의 역할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_ 양품계획 가나이 마사아키 회장, 인터뷰 중에서

영상 제공 : Magazin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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