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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일기
글쓴이
공지영 저
출판사
한양출판
출판일
199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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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소설가 공지영의 첫 장편창작동화이다. 말괄량이 미미는 키가 제일 작고 공부도 썩 잘하지 못하지만 명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다. '제제'라는 이름이 붙여진 미미의 일기를 읽고 나면 일기와 멋지 친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 막 열 살이 된 미미의 초등학교 3학년 소녀의 일기다.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미미는 아빠로부터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제제'라는 이름을 붙이고 일기를 써 나간다. 주인공 미미가 날마다 겪게 되는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는 비밀 일기는 바로 어린이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남의 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미미의 일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더더욱 흔한 일이 아닙니다. 미미의 일기를 읽은 다음 미미와의 또 다른 나의 설레임과 나의 아픔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친구를 찾아보기로 해요. 그것이 정말 친구여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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