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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인생이 꽃처럼 피어나네요
글쓴이
임후남 저
출판사
생각을담는집
출판일
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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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후남

1985년부터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사 출판국, 웅진씽크빅 등에서 인터뷰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다. 2018년 도시 생활을 접고 경기도 용인 시골 마을로 이주, 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차렸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동시집 『시간 택배』, 산문집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 『시골책방입니다』,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인터뷰집 『살아갈수록 인생이 꽃처럼 피어나네요』, 엔솔로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동네책방』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평균 나이 80세, 7명의 우리 이웃 어른들이 이야기를 담은
임후남 인터뷰집


『살아갈수록 인생이 꽃처럼 피어나네요』는 평균 나이 80세, 누군가의 아버지로, 어머니로 살았던 세월에서 이젠 나이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로 불리는 어른들의 이름과 그들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고향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평생 고향을 위해 일하고 지금도 용인향교 전교로 일하는 이양구 씨, 교직을 떠난 후에도 레크레이션 강사로 이곳저곳 즐겁게 뛰어다니는 서석정 씨, 일찍 남편을 여의고 고생 끝에 아들 덕으로 편안한 날들을 보내는 손영자 씨, 수교 전 중국으로 들어가 크게 사업을 일구고 지금은 아내와 오순도순 살아가는 염강수 씨,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모교에서 경비로 일하는 전태식 씨, 존경했던 남편을 먼저 보낸 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을을 위해 이런저런 일을 모색하는 박귀자 씨, 남편의 외도로 응어리진 세월을 보냈어도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최영남 씨. 7,80년 세월을 살아내고 지금도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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