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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남원의 향기 - 범우문고 214
글쓴이
최승범 저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1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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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승범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시인, 문학박사이다. 현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전주 고하문학관 관장이다. [현대문학](1958)에 시조를 발표하여 문단에 오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장, 한국언어문학회장을 지냈으며, 정운시조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목정문화상, 민족문학상, 제1회 한국시조대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수필문학연구』, 『남원의 향기』,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시조에세이』, 『풍미기행』,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한국의 먹거리와 풍물』,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벼슬길의 푸르고 맑은 바람이여』, 『꽃 여인 세월』, 『소리, 말할 수 없는 마음을 듣다』, 『돌아보며 생각하며』등이 있고, 시집으로 『난 앞에서』, 『자연의 독백』, 『몽골기행』, 『천지에서』,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향수어린 책』, 『짧은 시, 짧은 여운』, 그리고 일본어역 시집 『モンゴル紀行』, 『자연의 독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 수필문학의 학문적인 연구에도 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하古河 최승범이 쓴 수필작품은 다른 누구에게도 비길 수 없는 멋과 특색을 지니고 있다. 그의 여러 수필작품은 막연한 일상생활의 평면 묘사나 예술적인 향취를 느낄 수 없는 현학적인 것이 아니라 생활의 풍류가 철철 넘치는 정취가 가득한 글이다. 또한 짙은 향토색을 바탕에 깔고서 화초의 이야기에서부터 술과 음식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가장 친밀감을 갖게 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독특한 해학까지 섞어가며 멋있는 수필작품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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