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매일신문,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이후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율목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어린이 동화집 『달따는 아이』, 『이른봄에 운 매미』, 『아픔이란 열매』, 『이상한 그림』, 『까치소리』, 『거북이가 된 영희』, 『진짜 좋아』, 『바구니에 담은 별』, 『거꾸로 자라는 소』, 『나뭇잎 배』 등의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권태문은 1965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모종>이 당선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대체로 동심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인간의 고뇌를 다루거나, 배금주의 사상의 탈피 또는 물질문명의 횡포를 비판하는 내용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포함한 13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