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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았던 옆길에 대하여
글쓴이
신재기 저
출판사
소소담담
출판일
2020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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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재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수필에 관심을 두고, 수필창작을 지도하면서 수필 평론가 및 수필가로 활동해왔다. 2013년 가을에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계간)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비평의 자의식』, 『여백과 겸손』, 『수필과 사이버리즘』, 『수필과 시의 언어』, 『수필창작의 원리』, 『수필의 형식과 미학』, 『형상과 교술 사이』, 『기억과 해석의 힘』, 『수필의 자폐성을 넘어서』를 펴냈다. 산문집에는 『침묵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계획한다 분서를』, 『경산 신아리랑』, 『프라버시의 종말』, 『앉은자리가 꽃자리』, 『기억의 윤리』 등이 있다. 현재 경일대학교 교수이며 [수필미학] 주간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현직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 주간을 맡아 수필 비평과 이론 생산에 노력을 쏟고 있는 신재기 작가의 신작 수필집이다. 이번 작품집에서 저자는 자연을 관찰하고 일상을 기록하기보다는 인간 존재와 삶의 형이상학적 가치 쪽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3부에 수록된 글은 메타수필인데, 한국 현대 수필문학에 대한 비판 및 반성을 기저에 깔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수필의 의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는 매우 시사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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