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연옥 희곡집 3
글쓴이
고연옥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0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연옥

1971년 서울 출생. 극작가. 「인류 최초의 키스」로 데뷔하여, 초기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회성 강한 작품들을 발표하였고, 근래 신화를 통해 현실을 해석하는 작품들을 잇달아 쓰고 있다. 주로 강력사건을 통해 인간의 본성, 인간의 원형, 구원의 문제를 다루며, 인간은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희곡집으로 『인류 최초의 키스』, 『고연옥 희곡집 2』 등이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회성 짙은 소재와 신화를 아우르며
밀도 있는 작품세계를 펼쳐내는
극작가 고연옥의 세 번째 희곡집


작가는 도서출판 연극과 인간에서 2015년 희곡집2에 이어서 희곡집3을 발간하였다. 이번 희곡집에는 가난하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 형제가 왜 사회에서 실패하고 좌절하며 잠재적 테러리스트가 되고 마는지를 그린 「나는 형제다」(2015)를 비롯하여 삼국유사 웅녀 신화를 모티브로, 2015년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처의 감각」, 2017년 동아연극상의 작품상, 희곡상, 신인 연출상을 휩쓴 수상한 「손님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삶이 막장의 검은 하늘 아래 광부들의 삶과 닮았다는 생각으로 써내려간 「검은 입김의 신」 등이 실려 있다. 모두 사회구조적 문제와 인간본연의 문제를 깊이 있게 파고든 작가의 수작들이다. 마지막으로 IS 전사가 되기 위해 떠난 청년의 실화를 모티브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길가메시’ 신화를 비유한 「인간이든 신이든」은 아직 미공연 최신작으로 작가의 멈추지 않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