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물 되기
글쓴이
정항균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0년 10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항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폰타네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19세기 사실주의 문학과 독일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typEmotion”. 문자학의 정립을 위하여』(2012), 『메두사의 저주』(2014), 『아비뇽의 여인들 또는 폭력의 두 얼굴』(2017), 『동물-되기』(2020), 『다와다 요코』(2021), 『카프카 코드』(2024) 등이 있고, 기타 다수의 역서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다른 존재들, 가령 신, 동물, 기계와의 구분을 통해 스스로를 정의해 왔다. 그런데 신이 탈형이상학의 시대에 인간을 규정하는 데 더 이상 큰 역할을 할 수 없고, 기계가 동물성(신체성)을 통해 인간과 구분된다고 한다면, 동물은 과연 인간의 정의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맺고 있는 복잡한 관계를 역사적으로 추적함으로써 인간과 소위 동물로 지칭되는 다른 생명체들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변신’이라는 주제를 발견술적 도구로 활용하려고 한다. 동물로 변신하는 인간에 대해 특정 시대의 사람들이 갖고 있던 생각은 곧 동물과 인간에 대한 그들의 이해와 가치평가를 선명하게 드러내 주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