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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크룩스 크리스티
글쓴이
박지훈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0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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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훈

건축가이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갓피플, 호산나넷 등 기독교포털에서 웹카툰 작가로 활동하였고 ‘다마스커스’라는 바이블캐릭터웹을 운영하는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국에서 발행한 말씀·믿음·삶 유년부 부교재, 어린이 복 있는 사람의 일러스트를 맡기도 했으며 월간 큐티플래너 ‘그리스도인 그리스道人’의 편집장을 대행하기도 하였다. 2007년부터 베트남에서 근무를 시작했는데 현재는 건축설계 및 CM전문기업인 정림건축이 호찌민시에 설립한 현지법인에서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Song gi?a Sai Gon』(Tre, 2020), 『몽선생의 서공잡기』(바른북스, 2018) 등이 있으며 베트남교민지 씬짜오베트남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덕중앙교회 장로로 베트남 청년들의 모임인 물빛청년그룹의 후원자이자 멘토이다. 호찌민에서는 아름다운 공동체와 빈짜인(Binh Chanh) 행복교회를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십자가의 내용은 새로울 것이 없다. 오히려 너무나 많은 지식들이 있다. 그런데 본질은 무엇일까? 그러므로 새롭지 않은 모든 것을 통하여 질문한다. 그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그날이 오면 우리 모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야만 한다.” 저자 비망록에서

해가 떠서 해가 지는 그날까지 오로지 무상한 그림자의 변화만을 쫓으며 살아갑니다. 때때로 그림자의 어둠에 짓눌리고 잠식되어, 마치 그림자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끼며 울부짖고 탄식합니다. 이 무한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림자가 아닌 실제와 직접 마주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존재들을 위해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뿌리셨던 그 분의 은혜 속에서 실재(實在) 해야 합니다. 그 실재 속에 있을 때 비로소 우리의 절망의 무게가 흩어지고 단 하나로 온전해지며 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을 수 있게 됩니다. 표지디자인 작가 이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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