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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학이 필요한 시간
글쓴이
문화라 저
출판사
빌리버튼
출판일
2020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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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화라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글쓰기와 독서 수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독서 모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저 책 읽는 게 좋아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게 즐거워서였다. 8년 전 마음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독서모임 ‘북 테라피 클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심리읽기 모임,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상한 북클럽 등 다수의 독서모임을 운영해오고 있다.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문학 읽기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인생과 삶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문학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해왔다. 그 결과 수상 작품을 통해 독서하는 법을 주제로 한 책 『다시, 문학이 필요한 시간』을 집필하게 되었고, 제1회 카카오페이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현재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공유와 성장을 해나가는 150명의 회원들과 ‘데이북스 독서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 성인의 책읽기에 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책읽기와 글쓰기를 평생 하면서 늙어가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하무적 쌍둥이 생생 육아』(공저), 『엄마! 우리 어디가』(공저) 등이 있다.
무언가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모임을 만든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더 힘이 나기 때문이다. 모임에 나가서 관심사를 공유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오늘도 모임에 나간다.

책 소개

분야인문
소설 읽기가 어렵다는 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노벨문학상, 부커상, 퓰리처상, 휴고상 등 국외 수상작부터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과학 문학상 등 국내 수상작까지
한 권을 만나는 쉽고 간단한 북 가이드!


책은 기존에 알고 있고 믿고 있는 세계 너머로 우리를 이끌어주면서 내면의 경계를 넓혀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그간 닫혀 있던 세계에서 벗어나 성장한다. 특히 문학은 다양한 세계의 모습을 상상력을 통해 구현한다. 문학의 보편적인 주제 중 하나는 인간에 대한 탐구다. 많은 사람들은 소설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탐구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세상을 이해하는 데 문학만큼 좋은 게 없다. 문학은 현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덧 되어, 다양한 집단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시, 문학이 필요한 시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 읽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문학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것들을 설명하고,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문학 읽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시간을 투자한 만큼 확실한 결과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법이 담겨 있다. 국외 문학상부터 국내 문학상까지 두루 살펴볼 뿐만 아니라, 장르 소설과 젊은 작가들의 소설도 소개한다. 문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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