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수호지 9
글쓴이
시내암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8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시내암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시내암이 살았던 시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수호지』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수호지』는 등장인물인 양산박의 108호걸들을 통해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픈 민중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 『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지여(志餘)』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작가 이문열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중국 고전 수호지.
불의로 가득 찬 세상에 도전하는 백여덟 영웅호걸의 통쾌한 투쟁.


『삼국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꼽히는 시내암의 『수호지』를 작가 이문열의 새로운 해석으로 만난다. 이문열은 특유의 필치로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하고자 노력하는 강호 장수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시 그려낸다. 정의파 호걸들의 활약과 민중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이 작품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삶의 이치를 담고 있다.

하급 관리·무관·시골 학자·농어민·상인·도박꾼·도둑 등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각양각색의 인물들은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이는 당시 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각 권 앞부분에 실린 등장인물도와 본문 삽화는 청나라 때 간행된 여러 수호지 판본에 실린 당대 화가들의 삽화를 모아 엮은 『도상수호전』에서 발췌한 것으로, 개성 넘치는 생생한 묘사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7권에서 9권까지는 『충의수호지』 72회부터 120회까지를 옮겼다.

* 7권~9권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수호지』의 7권~10권에 해당하는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새로 출간된 10권에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수호지』10권의 뒷편에 짧게 수록되었던 '수호지 뒷이야기'를 확장해 실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