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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글쓴이
지민석 저
출판사
필름
출판일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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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민석

쓸쓸한 밤을 위로하는 글로 “완전히 내 얘기 같다”, “마치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다”라는 수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가. 지은 책으로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등이 있다. "나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니 그 어떤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주세요. 당신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여전히 멋지고 빛나는 사람."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의 새벽은 어떠한 이유로 깊어 가는지,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리커버 개정증보판 출간!


베스트셀러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지민석 작가의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가 리커버 표지와 새로운 글을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새벽’이 주는 감성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괜찮지 않은 새벽에 따뜻한 울림이 되어주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저자의 깊이 있는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당신의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라는 물음에는 참 많은 감정들이 스며들어 있다. 아픔, 지침, 외로움, 우울함, 힘듦. 이 모든 감정이 어우러져 나를 찾아오는 시간, 새벽. 혼자 새벽을 보낼 때면,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혼자 있다는 생각에 더욱 쓸쓸해지기도 한다.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입게 된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그런 날,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새벽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것이다.

“시간이 훌쩍 지났어도 우리의 새벽은 여전히 새벽이겠죠. 새벽의 다른 말은 이러합니다. 먼동이 트려 할 무렵. 그리고 ‘오전’의 뜻을 이르는 말. 새벽이 지난 뒤 우리의 삶을 여전히 응원합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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