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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감정수업
글쓴이
전현수 외 2명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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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현수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경정신과 2년차 때 불교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이후 불교 공부와 수행을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적용했다.

2003년에 미얀마에서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수행을 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의 속성을 알아 몸과 마음에서 오는 괴로움을 많이 없애고 정신적인 문제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1990년에 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수행을 위해 모두 두 차례 병원 문을 닫았다. 첫 번째는 2009년 3월부터 1년 동안이고, 두 번째는 2013년 11월부터 2년 동안이다. 2014년 가을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을 어느 정도 마쳤을 때 불교와 삶에 대한 의문이 모두 사라졌다.

저서로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전현수 박사의 불교정신치료 강의』,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생각사용설명서』, 『정신과 의사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치료이야기』, 『부처님의 감정 수업』(공저)이 있으며 번역서로 『붓다의 심리학』(Mark Epstein)이 있다. 몇몇 저서는 해외에 출판되기도 했다. 『Samatha, Jhana, andVipassana』(Wisdom Publications) 『Buddhist Psychotherapy:Wisdom from Early Buddhist Teaching』(Springer) 등이다.

2018년에 『전현수 박사의 불교정신치료 강의』로 불교진흥원에서 수여하는 ’원효학술대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대인을 가장 힘들게 하는 세 가지 감정, 분노·자존감·우울
감정의 작동 원리를 알면 괴로움은 바로 사라진다!


직지인심(直指人心),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킨다는 뜻이다. 즉 눈을 밖으로 돌리지 말고 자기 마음을 곧바로 잡을 것, 제대로 바라보고 파악하라는 불교의 가르침이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작건 크건 마음의 병 하나쯤 갖고 있다. 크게 3가지, ‘분노·자존감·우울감’에서 비롯한다. 불교의 목적은 인간의 고통을 없애는 데 있다. 그 시작은 ‘있는 그대로 똑바로 보라’는 것, 이를 위해 수많은 경전과 논서들이 마음(감정)의 작동 원리를 세세히 밝히고 있다. 불교의 이러한 가르침은 오늘날 과학적 연구와 더불어 심리학, 정신치료 분야에서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다. 이 책은 2016년 시작되어 12회에 이르고 있는 [붓다 빅 퀘스천] 강연 중 역대 가장 인기 있었던 ‘부처님의 감정수업’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심리학계에서 불교를 접목한 연구로 주목받는 심리학자 김정호 교수, 서광 스님,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박사가 각각 ‘분노’, ‘자존감’, ‘우울’을 주제로 감정의 작동 원리와 감정 다루는 법을 제시했다. 당시 강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몇 년 사이 더욱 깊어진 세 강사의 연구 성과가 풍부하게 더해졌다. 불교심리학의 핵심을 모은 이 책은 일회적인 위로와 힐링, 치유가 아닌 마음의 고통을 없애기 위한 확실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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