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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돌이킴
글쓴이
김남준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0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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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게으름』,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참된 삶의 뿌리는 회심입니다

우리에게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할지라도 희망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돌아갈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듭나고 회심하게 될 때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특별한 신세계를 경험한다. 우리는 그 안에서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온 삶이 깨어져 나가고 형언할 수 없는 깊이와 넓이로 변화됨을 느낀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감격과 경건의 비밀에 대한 신비한 경험, 죄를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인간의 정동(情動), 이 모든 것이 바로 거듭남과 회심을 통해 인간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거듭남과 회심에야말로 신자가 그리스도의 지체로 접붙여지는 비결과 비밀이 있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 책에서 이토록 긴중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거듭남과 회심이 오늘날 거의 잊혀져 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죽어 있는 영혼을 주권적으로 다시 살리시는 중생의 필요성과 하나님을 떠나 방탕한 길을 가던 죄인이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키는 회심의 필요성이 너무나 가볍게 여겨지고 있는 데 대해 통탄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불변하는 진리의 핵심은 오로지 복음에 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며, 영영토록 썩지 아니하는 복음의 씨야말로 절망적으로 타락하여 스스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인간을 다시 살려 아버지의 생명 안에서 거하게 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애타게 부르짖는다.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당신의 회심은 진정으로 구원에 이르는 회심입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회심한 사람입니까?”라고 절절히 물으며 저자는 참으로 보이지 않는 교회의 한 지체로 그리스도 예수의 몸에 접붙여지려면 무엇보다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대속의 은혜를 믿으라고 권고한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피맺힌 음성으로 청유한다. 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열렬히 주장한다.
회심 없이는 신자가 될 수 없음을 가슴 깊이 새겨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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