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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글쓴이
무라이 린고 저
출판사
그린쿡
출판일
201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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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이 린고

프렌치 레스토랑과 전문학교에서 요리를 배우고, 푸드코디네이터로서 메뉴를 개발하는 등 잡지와 광고, TV 등의 현장을 넘나들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일본요리부터 서양과자까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채소와 동양의 식재료를 조합해서 만든 웰빙메뉴와 과실주, 잼, 절임 등의 저장 식품 분야에서 특히 유명하다. 저서로 『제철에 즐기는 과실주, 잼, 생과일주스』, 『맛있는 절임과 집된장』 등이 있고, 도쿄 후추시[東京 府中市]의 자택에서 비정기적으로 요리 교실을 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채소를 잘라서 말리는 것만으로 놀라울 정도로 맛있어진다. 따스한 햇살을 듬뿍 받은 채소는 고유의 맛이 우러나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볶음이나 조림 등을 만들 때 물이 많이 생기거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조리 시간도 줄어들며, 채소의 맛이 잘 우러나기 때문에 그만큼 조미료를 덜 쓰고 맛국물을 따로 낼 필요가 없는 등 채소를 살짝 말려서 아주 세련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말린 채소라고 하면 보통 바싹 말린 ‘무말랭이’나 ‘말린 표고’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 주로 소개하는 말린 채소는 흔히 먹는 무말랭이나 말린 표고보다는 시간이 조금 덜 걸리고, 물에 불릴 필요가 없는 Semi dry(반건조) 상태로 말린 것들이다. 대부분 1시간~반나절 정도 걸려서 간단하게 말리는 방법을 소개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채소 말리기를 망설이는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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