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의 권력과 자유, 통제를 다룬 책. 인터넷은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권위주의 정부와 거대 기업의 권력이 인터넷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다시 한번 자유로운 인터넷 사회 건설에 대한 담론이 중요해지게 되었다. 이 책은 네티즌들이 나서서 더욱 창조적으로 공격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 글로벌 인터넷 거버넌스, 각국의 정책 등을 소개하며 열린 인터넷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