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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홍익-유토피아 일자리복지국가 만들기 (하)
글쓴이
오재영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0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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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재영

한국산업은행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부실기업에 대한 장기종합경영개선계획안의 제안 및 시행, 직접투자업무 활성화 제안과 시행을 통한 벤처기업 지원의 기반조성에 이어, 산업증권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태국의 방콕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시키는 등 적극적 업무혁신을 수행하였다. 이어, 상장법인인 주)새한의 상근감사에 이어, 동부증권-SK증권 등에 근무하였으며, 중앙대와 가천대에서 경영분석학과 재무관리, 투자론 등을 강의하여 온 금융전문가이다.

경북 예천 출신으로 예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용산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고3에 병이 나서 고통받다가 성경에 깊이 감동받고 이를 벗어났다. 1980년대 소설 《단》을 읽고 한민족의 역사와 민족정신에 이어 다양한 명상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경기대에서 대체의학 과정을 수학하였으며, 2012년부터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인성, 한민족 역사와 민족정신, 한민족의 미래비전과 과제 등 다양한 강좌를 펼쳐왔다. 한국미래평화포럼 회장과 다양한 민족단체 임원을 역임하였으며,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총재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성철학』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각종 사회단체를 순회하며 이어 온 강의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제1장은 ‘모든 병은 스스로 창조한다’는 제목으로 건강과 감정의 관계를 의학적으로 풀어 보았고, 제2장에서는 우주과학과 의학, 종교와 철학, 그리고 영성과학을 중심으로 신과 인간의 존재적 탐구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민족정신과 함께 규명해 보았으며, 제3장에서는 동서양과 한민족의 인성철학 리뷰에 이어 종교와 사상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협력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논하였고, 마지막으로 제4장에서는 인류문명의 시대적 전환과 다가올 세계적 산업붕괴의 예고에 따른 한민족의 세계정신지도국의 비전과 과제를 한민족 정신을 중심으로 전개해 보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자본주의 붕괴?
그 후의 새로운 황금시대는?
한민족이 주도?

필자는 80년대 베스트셀러인 소설 《단》을 읽고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는 한민족이 인류최초의 문명을 열었으며, 21세기에는 세계정신지도국이 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이어 한민족 역사서 《환단고기》를 읽고 한민족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과연 1993년 중국은 요하 유역에 4대강 문명보다 1~2천년 앞선 인류최초의 문명을 9천년 전 유물과 함께 발표하여, 한민족이 ‘경천애인 홍익인간’의 천손사상으로 원시야만인들을 깨우쳐 인류 최초문명을 열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중국과 인도에 이어 수메르 문명에도 영향을 주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한편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라비 바트라 교수의 1978년도 저서에서 ‘2000년 공산주의 붕괴와 2010년 자본주의의 붕괴에 이어 새로운 황금시대가 열리는데 이때 동양 사상이 세계를 주도한다’는 글을 읽고, 이 시대의 극한적 대립과 갈등이 원시 야만 시대와 같이 집단이기주의에 기반을 둔다고 보고, 그 대립과 갈등의 중심에 사상이 있으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사상의 중심에 생산과 배분이라는 경제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 경제적 갈등과 시대적 위기의 해결책을 한민족의 경천애인 홍익인간의 천손사상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현재 식량을 포함한 물질적 풍요의 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적 풍요의 기반 위에 이 같은 소비감축과 경기 침체는, 마치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잔치를 차려 놓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밖에서 배를 곯고 있는 상황과도 같습니다. 즉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도 대부분의 서민들을 빈곤에 빠트리는 시대적 모순이 예고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에 현세의 집단이기주의적 투쟁정신에서 벗어나, 우리가 이룩한 물질적 풍요의 기반 위에 ‘우리 모두 하나이며 가족’이라는 한민족의 ‘경천애인 홍익인간’의 천손사상으로,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과 역할을 확장하여 담당하게 하는 홍익일자리 뉴딜정책을 정부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편다면,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더욱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필자는 바로 신성한 홍익일자리복지정책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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