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부 '삶과 철학'에서는 죽음, 실존, 자의식과 욕망, 노동과 소외, 성과 가족 문제 등 개인의 구체적인 삶에서 생기는 철학적 문제를 다루고, 2부 '사회와 철학'에서는 개인의 삶이 사회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살핀다. 3부 '과학과 철학'에서는 과학과 세계관, 진리와 인식, 역사와 변혁의 문제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