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신춘문예]에 동화 당선으로 작가가 되었다. 대학 다닐 때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지만, 첫 책을 출간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자신의 책을 읽은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해줄 때, 힘이 생기고 보람을 느낀다. 쓴 책으로 동화책 『파란 자전거를 찾습니다』, 『할머니의 앵무새』, 청소년 인문학 도서 (공저)『작품 속으로 풍덩 문학관 산책』이 있다. 『할머니의 앵무새』는 인도네시아에 수출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들을 만난 어른들은 “너의 꿈은 무엇이니?” 하고 묻고 싶어진다. 청소년들 중에는 그런 질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있다. 왜냐하면 어떤 꿈을 가질까? 하고 고민하고, 탐색하는 아이들에게 마치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의 인생 선배들은 어떤 꿈을 꾸었고, 어떻게 그 꿈을 실현했으며 보람이나 아쉬움은 없었는지 먼저 이야기로 들려주는 장을 마련해보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는 것은 꿈을 꾸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