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날마다 웃는 집』,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의 책 속 그림을 그렸던 화가 이영철 님과 문학 치료사 송상영 작가의 글이 만나 한 편의 따뜻한 어린이 동화로 탄생했습니다.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고 고통 받는 현대인들이 내재된 맑은 본성을 찾아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술 심리 동화 시리즈'의 열 한 번째 동화이기도 합니다. 문학치료사의 전문성과 진실된 열정, 그 열정에 화답하는 화가의 마음이 빛이 나는 책입니다.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깊숙한 내면에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공감대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