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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전쟁
글쓴이
하이케 부흐터 저
출판사
율리시즈
출판일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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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이케 부흐터

경제 및 금융전문가. 《차이트》 지의 뉴욕통신원으로서 2001년부터 월스트리트를 집중 취재, 보도해오고 있다. 2007년 금융위기를 가장 먼저 예언하여 《차이트》 보도를 주도했고, 2015년에는 저서 《블랙록, 은밀한 세계 권력이 우리 돈을 갈취한다》를 통해 미국 자산운용사의 실체를 최초로 대중에게 알렸다.
두 번째 책 《석유전쟁》에서는 석유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세계가 당면한 문제에 주목하면서, 특히 에너지 장악을 향한 미국의 야망을 주시한다. 집요하고 끈질긴 취재와 추적을 통해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이 세계의 경제와 지형을 바꿔놓는 현장, 그로 인해 촉발된 긴장과 위기, 그 결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환경이 처하게 된 위험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최대 산유국이 된 미국,
미국은 어떻게 석유로 세계를 지배하는가?

독일 아마존, 《슈피겔》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에너지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야심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석유를 장악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 이래, 오래된 동맹 관계 따위는 아랑곳없이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미국은 오로지 석유와 가스만이 자국을 세계 초강대국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즉, 세계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무기인 셈이다. 이를 방해하는 세력은 무조건 적으로 규정하고 협박과 보복을 서슴지 않는 바람에 미국과 중동,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다. 에너지 장악을 향한 미국의 야망은 이미 전 세계의 정치, 경제와 환경에 심각한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에너지 냉전주의는 시작됐다.

이 책 《석유전쟁》은 석유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세계가 당면한 문제에 주목하면서, 특히 에너지 장악을 위한 미국의 야망을 주시한다. 미국과 미국인을 수호하겠노라 선언한 트럼프가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 이후, 미국은 전속력으로 화석연료 시대로 회귀 중이다. 서부 텍사스에서 수압파쇄법을 사용해 추출해낸 엄청난 양의 석유 덕분에 전 세계를 상대로 마구잡이 협박과 보복이 가능해졌다. 저자는 집요한 취재와 관찰을 통해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이 세계의 경제와 지형을 바꿔놓는 현장, 그로 인해 촉발된 긴장과 위기, 그 결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환경이 처하게 된 위험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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