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라진 비문을 찾아서
글쓴이
김병기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20년 10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병기

1954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엄친 영재 김형운 선생에게 한문과 서예를 배웠다. 1980년에 대만에 유학하여 6년 동안 중국 시학과 서예학을 연구하는 한편 대만의 저명한 서예가들과 교유하며 서예에 대한 실기 능력과 감상 안목을 높였다. 1984년에 국립공주사범대학에 부임하였으며 1988년에 『황정견(黃庭堅)의 시와 서예에 대한 연구』로 대만의 중국문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부터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강암 송성용 선생의 제자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예가이자 우리 서단이 주목하는 서예이론가이기도 하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한국 서예학회 회장, 한국중국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스페인 등에서 특강과 서예전을 개최하고 무대공연으로 서예를 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9년에는 북경대학 100주년 기념관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북경인가, 베이징인가』 외 21종의 저서가 있으며 60여 편의 논문과 200여 편의 서예평론을 세상에 내놨다. 제1회 원곡서예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광개토태왕비 변조 논쟁을 종결지을 완결판!
시청자 반응이 폭발했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43회 내용과 초판을 증보한
이 책 한 권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운다!


이번 증보판에서는 금석학적으로 글자 한 자 한 자를 꼼꼼히 살피고 문법적으로 비문 문맥의 전후 연결 관계를 따져 일제의 변조 증거를 한층 더 보강하였다. 또 초판 출간 후 제기된 일부 중국 학자와 한국 학자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도 준비하였다. 초판이 나온 지 1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일본과 중국 학자 90퍼센트가 글자 변조가 없다고 믿고 있으며, 국내 학자 중에서도 40퍼센트 정도는 이 견해에 동의”([한국일보] 2005년 5월 25일 자)하는 것이 현실이다. 역사는 과거에 대한 기록임과 동시에 현재를 비추는 거울로서 현재에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 어떠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어떤 시각으로 역사를 보느냐에 따라 역사적 사실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다. 역사 왜곡을 멈추는 데 이 책이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