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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회도 살인사건 (큰글자도서)
글쓴이
윤혜숙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2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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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혜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 무렵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고, 『밤의 화사들』로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격리된 아이』(공저_, 『알바의 하루』, 『광장에 서다』(공저),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공저), 『여섯 개의 배낭』(공저), 『이웃집 구미호』(공저), 『말을 캐는 시간』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ㆍ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 등과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계회도’를 그린 후 의문의 죽임을 당한 아버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려는 진수,
계회도와 아버지의 죽음에 감춰진 비밀은?


3년 전 왕의 어진을 그릴 어진화사 모임의 그림(계회도)을 그린 뒤 진수 아버지는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검계들의 우발적 살인으로 결론 난 그 일 이후 소년 진수는 화원 집안으로 유명한 장 화원이 운영하는 광일화원에서 일한다. 그리고 서화 거간꾼으로 일하며 화원에 드나들던 인국은 그런 진수를 친동생처럼 챙긴다. 그런데 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으로 인국이 잡혀가는 일이 일어나면서, 억울한 누명을 쓴 인국을 대신해 진범을 밝히려는 진수와 친구들은 그날의 비밀을 하나씩 밝혀 간다.

그러던 중 포도청에 갇힌 인국은 진수에게 평소 자신을 아끼던 장 화원이 밀고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날 계회에 모인 사람들 모두 죽거나 다쳤는데 오직 장 화원만이 살아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인국은 장 화원이 가장 위험하면서도 안전한 곳에 계회도를 숨겼을 것이라고 귀띔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수는 인국의 행동을 의심하게 되고, 아버지가 이름 모를 검계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라 더 큰 비밀에 연루되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평소 능력 없고 세상물정 모르면서 자신의 꿈만 좇는 한심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아버지가 왜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부와 명예를 보장해 준다는 양반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는지 알게 되면서 화사로서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된다. 과연 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아버지는 왜 죽었을까?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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