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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글쓴이
이근후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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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후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26년 9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으며, 방송과 지면을 통해 행복한 나이 듦과 삶의 지혜를 전해오고 있다. 저서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조금 서투른 ___ 에게 전하는 따듯한 응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서툴다. 사는 게 서투른 모든 이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냐는 물음에 저자는 이렇게 답했다. “완벽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서투르지요. 서툴지만 ‘내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90세를 바라보는 저자는 일생을 정신과 전문의로 살아왔다. 4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였기도 한 그는 수많은 환자를 진료했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서투름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는 사람을 수없이 겪었고 그들을 치료하고 상담했다. 저자가 바라본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서투름에 대한 불안과 공포, 그 서투름을 다른 사람이 지적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처럼 서투른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자 한다. 90년 가까이 살아본 저자 본인도 서툴렀기에. 서투르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서툴지만 ‘내 인생’을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책 곳곳에서 강조했다. 자기만의 인생을 살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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