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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석의 역사 3
글쓴이
조지프 슘페터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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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슘페터

슘페터는 1883년 2월 8일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모라비아(Moravia) 지역의 트리슈(Triesch)[오늘날 체코 트르제슈티(T?e?t’)]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직물제조업자 집안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스승인 폰 뵘바베르크 교수의 영향으로 사회경제사에서 이론경제학으로 전향한 후 25세에 ≪이론경제학의 본질과 주요내용≫을 저술해 경제학자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1911년 체르노비츠·그라츠 대학 교수가 되어 독창적인 체계를 세운 ≪경제발전의 이론≫과 ≪경제학사≫를 출간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오스트리아의 재무장관과 비더만 은행 총재를 지내기도 했다. 1932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기순환론≫,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을 저술했다. 하버드에 있는 동안 슘페터가 이룩한 학문적 업적은 사실상 최고로 평가받을 만한 것들이었다. 1948년 외국 출신으로는 최초로 미국경제학협회 회장을 지냈고, 케인스와 더불어 20세기 전반의 대표적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슘페터 생애의 마지막 25년은 학문 연구와 교수 생활에 전념한 시간이었다. 엄청난 생산성을 가진 제2의 학문 활동 시기임과 동시에 위대한 학문적 업적의 시기이기도 했다. 1949년 12월 26∼30일 사이에 뉴욕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가 출판 원고와 강의록을 준비하던 슘페터는 1950년 1월 8일에 잠을 자다가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분석의 역사 3』은 1850년대 이후부터 1914년, 그리고 그 이후 현대의 경제분석 역사 및 주요 이론을 다루고 있다. 경제학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사회가 만들어지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난한 노력은 경제학으로 집대성되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학문 중 하나가 되었다. 조지프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 1883∼1950)는 경제학에 자연과학과 수학적 방법을 도입하는 것을 권장했다. 역사학파나 오스트리아학파가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분리를 강조한 것과는 달리 슘페터는 ‘통일과학’을 주창할 정도로 과학적 방법론과 분석틀을 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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