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말장난
글쓴이
유병재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0년 10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병재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011년 뮤직비디오 [니 여자친구]로 일약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2014년 케이블 방송 tvN [SNL 코리아]에서 작가와 연기자를 겸하며 대중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나아가 2015년과 2017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지상파 채널에 본격적으로 입성했다. 2017년 8월,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가 티켓 판매 1분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고, 코미디 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과 공연뿐만 아니라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그는 자신의 신념이 담긴 해학적인 글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블랙코미디』 『말장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병재, 농담이 아닌 시(詩)로 돌아오다!
‘감정 대리인’ 유병재가 전하는 201편의 삼행시들


코미디언, 방송인, 작가, 크리에이터…… 2014년 SNL에서의 첫 등장 이후 유병재라는 이름 앞에 따라오는 타이틀은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삶의 어떤 단계에서든, 메모를 멈추지 않고 묵묵히 글을 쓰는 ‘작가’로서의 그는 늘 같은 모습이다. 『블랙코미디』 이후 3년 만에 출간되는 신간 『말장난』에는 짧고 깊이 있는 삼행시 201편이 담겨 있다.

삼행시 달인이라고도 불리는 작가 유병재에게는 현실을 둘러싼 모든 낱말들이 표제어가 된다. 가족, 관계, 직장부터 기쁨, 절망, 분노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그로부터 우러나는 감정들이 짧은 문장 안에 뿌리내리고 있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짧은 글 속에 사람들이, 그 마음들이 있다. 말장난인 듯 아닌 듯 가슴 어딘가에 턱턱 걸리는 문장 하나하나에 오늘도 우리는 마음을 달랜다. 제목부터 마지막 에필로그에 이르기까지 한없이 가벼운 듯 묵직한 글들로 가득한 한 권의 책 안에서, 독자들은 눈물을 웃음으로 극복하고, 굳이 한계를 설정해 그 안에서 뛰어노는, ‘진지’와 ‘유머’ 모두를 갖춘 작가 유병재를 만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