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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사기 본기 1
글쓴이
사마천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2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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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최초의’ ‘유일한’ ‘최고의’ 책 『사기』과 사마천
그리고 30년 외곬 연구·번역자 김영수의 『완역 사기』


3,000년 중국 고대 역사의 파란만장을 통해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불멸의 고전 사마천 『사기』, 거시적·미시적 읽기와 횡단적·종단적 해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완역 사기』 시리즈는 중국 최초의 역사가 사마천과 최고의 역사서 『사기』에 천착해온 김영수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된 결정판이다. 『사기』 연구에 오로지해온 중국고전학자 김영수의 독보적 번역과 해설, 본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지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명언·명구와 인물·지리 정보 등을 통해, 우리는 무구한 역사의 이치를 오늘 삶의 현장에서 재발견하고 새로운 담론으로 창조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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